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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조심!' 몸을 사리지 않는 권광민의 캐치.gif
치고 본인도 놀란 황성빈 데뷔 첫 홈런.gif
유망주 사전 접촉 의혹? SSG, "사업 진행 과정 확인 중"
'강승호 2군 강등' 7월 6일(수) 선발 라인업.jpg
'유망주 사전접촉?' 템퍼링 의혹에 대한 SSG의 반응.txt
'합성 아님' 전설의 지석훈 하이템플러 주루.jpgif
이대호도 인정한 천재타자 "솔직히 난 타격왕 힘들어, 정후는..."
김헌곤에게 쓱니폼을 입혀보았다.jpg
‘5연패 수렁’ 두산, 오늘도 총력전 “홍건희 포함 불펜 전원 대기”
'강승호 문책성 2군행' 7월 6일 1군 등록/말소 현황.jpg
동생은 한국에서 방출 위기, 형은 2년 연속 ML 20홈런 돌파
ERA 0점대 재진입, 건강하면 MVP급 증명…다음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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