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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대실패' 이태양&김성현의 행복 번트 수비.gif
"몸 상태는 이상 없지만…" ML 90승 투수, 강화도서 다시 준비 자청
'FA 영입해보쉴?' 박세혁에게 롯데 유니폼을 입혀보았다.jpg
이의리-김도영이 롯데 신인 데뷔를 축하? '아들바보' 아빠 때문이었다
'수비도 잘해요' 너무나도 편안한 이정후의 슬라이딩 캐치.gif
'윌리엄스* 나비효과?' KIA가 진단한 황대인 부진 이유.txt
2S 이후 컨택스윙으로 홈런을 만든 박병호.gif
'셀프 위기창출' 남지민의 중전안타 송구.gif
'성의 없는 영입' 시즌 전 팬그래프의 KIA 외인 영입 평가.txt
'32일만에 터진 장타' 김헌곤의 동점 적시 2루타.gif
6G ERA 9.64…감독의 변함없는 신뢰 “다음 턴에 다시 기대해보겠다”
롯데 황성빈의 아쉬운 포구 실책.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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