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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억 8천→대폭 인상’ 고우석-정우영, 마무리-셋업맨 대우 얼마나 차이날까?
'꼭 가고 싶습니다' AG 대표팀 발탁 어필하는 다저스 유망주 최현일.txt
"지난해 좋은 경험 됐으면..." 박종훈-문승원 백업 향한 김원형 감독의 당부.txt
[미친근황] ‘SSG 방출’ 가빌리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저렴 몸값으로 대박 가능"
'내가 시비 걸었음' 서재응이 말하는 2009 한국시리즈 정근우와 신경전.jpg
"건강하다" SSG 팬들이 기다린 대답…외인 '원투 펀치'의 임무
[미친어색함]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사이좋아 보이는 조합 Top10.jpg
'왜 방출?' 키움서 부활한 이용규를 본 기자의 한화 극딜.txt
'5억 팔' 신인 문동주가 스폰받은 글러브 디자인의 의미.jpg
[미친수비] '넓은 범위+강견' 대전 지터 하주석 수비 하이라이트.gif
[공식발표] 한화 외국인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완치 후 캠프 합류
[미친유망주] 10년 전 당시 프로스카우트가 뽑은 고교야구 포지션별 베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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