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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타자도 FA로 내보내실 겁니까” 두산팬 화났다, 2차 트럭시위 예고
[공식발표] KT, 장성우와 4년 총액 42억원 계약... 주전 포수 잡았다
[미친철수] 스포츠경향피셜 외부 FA 영입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한 구단.txt
[미친랜덤게임] '국대 안방마님 질러보실?' 모두의 민호 게임.gif
‘강민호 어떻게 되나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FA 강민호의 거취
[미친플렉스] 자칭 돈없는 구단 시절 삼성 라이온즈의 플렉스(feat.장원삼).jpg
[미친식빵] '좀 피하지' 장원삼 현역시절 유일한 흑역사 짤.gif
'후회는 없다' 양석환-함덕주 트레이드에 대한 차명석 단장의 생각.jpg
'도발하려던 건 아닌데..' 양석환 준PO 유니폼 세레모니에 대한 해명.jpg
[미친비결] 양석환 본인피셜 두산 이적 후 잠재력이 폭발했던 이유.jpg
"은퇴식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121승 좌완의 겸손, 은퇴 마침표 찍다
‘FA 나도 있다’ 32살 미완의 기대주, “이제 부상은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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