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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카더라] 사사방 레전드 썰쟁이 인증받은 삼성 내부 FA 협상 썰.jpg
'최재훈이 5년 54억이라고?' 깜놀 삼성, 집토끼 단속도 장기전 불가피
[미친근황] 윌리엄스* KIA 전 감독이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 메이저리그 팀.txt
[미친스탯] 타이거즈 역사에 이름 새긴 김종국 현역시절 주요 스탯.jpg
[미친각오] "빠르고 두려움 없는 야구" 김종국 감독 야구색깔 담긴 부임 일성.txt
[미친과거] '정근우 전담 마크맨' 김종국 신임감독 현역시절 레전드짤.jpg
'3년 총액 10억 5000만원' KIA 김종국 신임 감독 부임 소감.txt
[공식발표] KIA, '26년 원클럽맨' 김종국 수석코치 10대 감독 선임
"저도 너무 궁금해요" KIA 새 감독 '질문 세례', 선수도 곤욕이네
[미친입담] 아버지 이종범 들었다놨다 하는 이정후의 밀당 토크.jpg
양현종&거포 FA, 대물 외인 보강? 누가 KIA 감독 되든 복 받나?
[미친짠함] '18년 원클럽맨' 오주원이 은퇴를 결심한 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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