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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99득점→내년 목표는 득점왕' 김혜성의 당찬 포부, 이정후를 향한 믿음
[미친분노] '분위기 최악' LG 차명석 소통 방송 공지 댓글 근황.jpg
[미친소감] '팬에게 진심' 홍창기의 출루율상 수상 소감.jpg
[미친발언] '22년 대권 도전?' 외부 FA에 대한 류지현 감독의 생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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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이유] 손아섭 본인피셜 올해 홈런이 급감한 이유.jpg
은퇴 선수들이 뽑은 '최고 신인' 최준용, "올해 치열한 경쟁해준 이의리 감사해"
[미친멘탈] 백정현이 플루크란 평가를 받고 좋아한 이유.txt
[미친빠던] '미국이면 백퍼 빈볼' 헤드샷을 부르는 최진행* 삼위일체 빠던.gif
'외국인 컬쳐쇼크' 법규를 부르는 양준혁 빠던 스킬.gif
'정신차려' 박한이 음주운전 소식을 들은 권오준 반응.jpg
권오준-손주인, 코치 변신 ”구단 시스템과 선수들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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