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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1호는 양현종? 외야수? KIA, 우선순위 정했다
[미친영업] 장정석 KIA 단장 썰이 전혀 돌지 않은 이유(ft.장재영).txt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잡겠다" KIA, FA시장 강력 메시지 던졌다
[미친개드립] 위기의 한화생명e스포츠를 구할 유일한 인물.jpg
"최재훈 놓치고 외부 FA?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 한화, 내부 FA ○○% 붙잡았다
[미친카더라] '역대급 계약?' 의류업체피셜 강민호 FA 썰.jpg
[미친끝내기] '오늘도 엉망진창'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가 나온 삼성 발야구.gif
'포스트 오승환'의 이구동성, "승환이 형은 롤모델...마무리는 내 꿈"
[미친투구폼] '극한의 이중키킹' 정면에서 본 임준형 투구폼.gif
"새로운 유망주 발굴했다" 류지현 감독이 꼽은 마무리캠프 성과
[미친카더라] 사사방피셜 삼성 박병호&내부 FA 썰.jpg
[미친답변] '정지택 총재 논란' KBO 사건 민원에 대해 문체부 답변을 받은 엠파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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