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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진 트레이드 후 첫 1군행...허삼영 감독이 밝힌 이학주 또 2군행 이유.txt
'올해만 벌써 3번째' KIA 류지혁,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 말소
'9월 타율 .161 이형종 말소' 9월 18일 KBO 리그 1군 등록/말소 현황.jpg
'초상집...' 개막 5인 선발진, 지금 아무도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김선빈이 꾸었던 골든 글러브 꿈, 절친 후배 안치홍이 가져가나?
[미친스탯] '골든글러브 미리보기?' 현시점 포지션별 WAR Top3.jpg
양의지-강민호, 골든글러브 동반 수상? 진풍경 벌어진다
[미친번트] '어쨌든 성공' 김태형 감독 현역시절 총검술 번트 스킬.gif
[미친지하철] 1994년 LG 마지막 우승 당시와 현재 수도권 지하철 노선 비교.jpg
‘27년째 우승 갈증’ LG의 윈나우, 그러나 21세 유망주들을 기대하는 아이러니.txt
‘9월 추락’ LG의 위기, 한화-KIA 다음으로 못하는 팀이 됐다
[미친투구폼] '언더핸드의 매력' 박종훈-조은-와타나베 슌스케 투구폼 비교.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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