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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승리] '외국인 투수 천하' 지난 10년간 KBO 최다승 투수들.jpg
양현종의 ML 도전 결심…올해도 KBO리그 다승왕 경쟁은 '외인 천하'?
[미친스포] '이번에는 램스?!' SSG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insta
"자존심 강한 스가노, 장기계약 끝까지 고집" 혀 내두른 ML 스카우트
[미친홈런] '형이 여기서?' 사바시아의 통산 2호 홈런 허용 투수.gif
[미친투구] '명전 가능?' CC 사바시아 현역시절 투구 모습.gif
알콜 중독 치료 위해 PS 포기한 사이영상 투수, 5년째 금주
[미친카더라] '뭐니볼피셜' SK와 신세계의 야구단 협상 과정.jpg
“허가서 나왔다!” 폰트, 2월2일 입국 후 제주도 향한다
[미친분노] '피꺼솟' 자존심이 상해버린 이승엽 분노의 쓰리런.gif
[미친고의사구] '김거김' 준플 3차전 김현수를 거르는 롯데.gif
[미선택] '턱거돼' 조성환을 거르고 이대호를 선택하는 두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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