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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2명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서튼의 이상은 무너졌다
15살 때 150㎞→드래프트 전체 1번 후보 "160㎞도 던지고 싶다"
한 이닝 10실점 대참사...키움, 역사의 오명 쓸 뻔 했다
'KBO 개막전을 美현지서?' 허구연 총재, 짐 스몰 MLB 부사장과 협력 논의
졌으면 역적될 뻔한 SSG 이재원 연장 11회 찬물 주루사.gif
'또 재석이야?' 두산 팬들이 안재석의 안일한 플레이에 분노하는 이유.gif
"이상한 상황 익숙하죠" SSG, 1년 전 '유령태그' 교훈 안 잊었다
"경기 끝나지 않았다" 벤치의 외침, 끝내기 안타가 병살타로 바뀌었다
이틀 연속 연장 12회 승부...'크론 결승타' SSG, 끝내기 찬스 날린 두산 제압
'끝내기→병살타' 다시 보는 11회 말 두산의 좌익수 앞 땅볼 병살.gif
조수행 끝내기 안타→병살타 둔갑…혼돈의 11회 말 상황 정리.txt
'완벽 멘붕' 조수행의 2타점짜리 행복 수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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