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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 행복회로 풀가동' 1차 지명 이민석의 154km 묵직한 초구.gif
'치타호 달린다' 하얗게 불태운 이대호의 2루타 도전 불발.gif
'2루는 안돼' 정보근의 과감한 주루를 저지하는 김헌곤의 어시스트.gif
'이게 안 잡히네' 안타를 허용하고 갸우뚱하는 이학주.gif
'경기장 넘길 뻔' 드디어 터진 피터스의 시범경기 첫 홈런.gif
'시범경기 공동 1위' 류지현 감독 대만족, "원하던 대로 잘 이뤄져"
'이학주 더비 성사!' 3월 29일 롯데-삼성 시범경기 라인업.jpg
'우리혐 뚜껑 열렸다' 몸쪽 공에 빠던+식빵이 절로 나온 오재원.gif
롯데 이학주, 29일 옛 동료들과 적이 되어 만난다...삼성전 8번 유격수
두산 출신으로 두산 제압…양의지 결승타&박건우 쐐기타 ‘NC 승’
'첫 장타 폭발' 루이즈가 깨어났다, LG 시범경기 1위 확보
‘역대 첫 야구인 출신 총재’ 허구연 총재, “1000만 관중 시대 열겠다” 취임식 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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