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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연패 끝낸 구세주→1년 만에 방출, 첫 홈런 취소 아쉬움
독립리그→육성선수→1군 ERA 18.90, KIA전 대체선발 낙점 이유는?
'KBO 퓨처스리그 종료' LG-상무 우승, 신성현 타율-타점 2관왕
[미친행복] '세밀한 수비 아쉽' 2실점의 빌미가 된 안치홍-정훈의 콜플레이 미스.gif
[미친스트존] '1회부터 장난질?' 박계범이 혀를 내두른 스트존.gif
[미친센스] '완벽한 호흡' 박세웅-마차도의 깔끔한 견제사 플레이.gif
[오피셜] "통증 남았는데..." 백정현, 선두경쟁 힘 보탠다...16일 키움전 복귀
1년 전 필승조 투수, 안타까운 웨이버 자청 "피치 못할 사정, 죄송하다"
[미친랭킹] '대타의 신 최용제' KBO리그 대타 안타 TOP 8.jpg
'운명의 엘꼴라시코 2차전' 10월 14일(목) 선발 라인업.jpg
[미친의견] '3일 4연투' 장현식 등판을 본 야구인들 반응.jpg
[미친재주] '56억의 가치' 모두가 놀란 정수빈의 폭풍 개인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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