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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흥 거포의 1루 전향, 신의한수 될까... '오재일 느낌이 난다'
홀드왕-풀타임 선발, 한현희는 모두 해봤다... 롯데는 어떤 보직 맡길까?
'1등은 LG' WAR로 예상한 2023년 10개 구단 기대 승수.jpg
'미지명→독립구단→최강야구→NC 입단' 포수 박찬희, "눈물 흘리신 어머니께…"
김민성이 공개한 '아낌없이 주는 선배' 김현수 미담.jpg
마지막 휴가를 2군 캠프 훈련으로 보낸 LG 특급 유망주.txt
'현찰 최고!' 우승 보너스 받은 최지훈의 효도 플렉스.jpg
'자막으로도 커버 불가' 문동주 아재력 충만한 드립.jpg
‘벌써 156km’ 문동주, 최고 에이스 안우진과 개막전 선발 '빅매치' 가능할까
'목표는 가을야구' 90억 FA 채은성의 각오.jpg
'티켓 확보 가능?' WBC 단체 응원 추진하는 KBO
'철벽 키스톤' 김하성-에드먼, 3월 1일 WBC 대표팀 조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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