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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와 한솥밥 불발' SF 행 유력하던 日 좌완 에이스 이마나가, 컵스와 계약
피츠버그 주전 경쟁 나서는 배지환, 11일 출국...새 시즌 준비 돌입
'1억 달러' 김하성, 현실이 된다... 특급 FA 평가+초갑부 구단 참전 가능성 언급
'충격 이정후 신인상 후보에도 없다', 야마모토 'NL 51% 득표' 1순위... MLB 30구단 프런트의 시선
'新 악의 제국 탄생' 다저스, 지갑 또 열었다...'올스타+실버슬러거' 거포 에르난데스 영입
류현진 지켜봤던 메츠, 다른 왼손투수 선택했다...'ML 65승' 마네아 영입, RYU는 어디로?
고우석-오승환 평행이론, '작은 키-파이어볼러' 똑 닮은 돌부처 ML 성공사례는 '후계자'의 희망
제2의 랜디 존슨→유리몸 전락했던 세일, ATL과 2+1년 최대 5600만 달러 연장 계약
APBC서 韓 울린 '171cm' 日 왼손 마무리, 빅리그 도전 의사...美 매체 "2년 계약이 현실적"
"오타니에 고의사구 발언 고우석 SD 이적, 서울 개막전서 LAD와 격돌" 日 언론 관심
"원정 스위트룸 제공, 옵트아웃 시기는 팔꿈치 상태에 따라" 美매체, '4254억' 야마모토 세부 계약 내역 공개
‘베테랑 선발투수는 1000만 달러가 기본’ 류현진, FA 시장 과열에 웃는다…한화 복귀 가능성은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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