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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호령하는 트라웃, 한국 투수들 앞에선 고양이…타율 .118
[미친짠함] '목발 짚고 야구장 등장'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한 테임즈 근황.txt
범가너 7이닝 노히트, 인정 여부 놓고 온라인 청원까지 시작
[미친행복] '앗뜨거 앗뜨거' 콜로라도 다니엘 바드의 행복 수비.gif
[미친신박함] 'MLB의 새로운 실험' 연장전 대신 이것으로 승부를 가린다
[미친슬픔] '시즌아웃 위기'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한 테임즈.gif
'타구 속도도, 구속도 TOP' 오타니의 뛰어난 재능, 100년 전 기록 소환했다
[미친국뽕] 오타니가 양현종 상대로 번트를 댄 이유.txt
‘ML 데뷔전’ 양현종, 32년 만에 텍사스 진기록 작성하다
MLB 19,963번째 선수 된 양현종, 소개말은 2017년 KBO 리그 MVP
"앙현종 이렇게 던질 줄 알았으면 일찍 투입할껄" 우드워드 TEX 감독의 후회
[미친어그로] '어그로 최강' 그 언론사의 양현종 데뷔전 기사 클라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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