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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30억 원에 처분한 '수영장+정원' 휘황찬란 초호화 대저택 수준.jpg
[미친타격] '95마일은 넘겨야 칠 맛이 나지' 추신수 패스트볼 킬러 본능.gif
[미친홈런] 오라클파크를 시원하게 넘긴 추신수의 롸끈한 장외홈런.gif
"많은 팬들이 욕하지만" TEX 매체, 추신수 '역대 10위 FA' 평가...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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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센터] 다르빗슈, 스넬 제치코 샌디에이고 공식 홍보물 센터 차지한 김하성.jpg
[美친미모] '김광현 동료' 플래허티의 여자친구 클라스.jpg
[미친극대노] '투수 전향 ㄱㄱ?' MLB 부정투구 소식을 듣고 극대노한 한국인 유망주.txt
지명 후 뚱보로 나타난 신인, 구단은 과자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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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명언] 故 토미 라소다 감독 야구인생 최고의 명언.jpg
다저스 모든 우승 함께한 '푸른 피의 전설' 라소다 前 감독 별세···향년 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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