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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려놨었다, LG 남으면 뭐라 인터뷰 할지 고민" SD 고우석이 밝힌 미국 진출 비하인드
하루에 계약 4건→총액 788억원…이게 바로 보라스 매직, 류현진의 시간도 다가온다
악마 에이전트의 힘? '0경기 출전' 호스킨스, 밀워키와 2년 455억원 계약...류현진 차례 오나
'95.1%' 벨트레 첫 도전 입성-'10번째 탈락' 셰필드* 기회 박탈...박찬호 옛 동료, 명예의 전당 '엇갈린 희비'
"4~5팀 제안,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팀 선택"…이유 있던 200억 베팅, KBO MVP는 왜 CWS를 선택했나
부활한 '쿠바산 미사일' 채프먼, 배지환과 한솥밥...PIT와 1년 140억원 계약
오타니가 기부한 글러브 '태그 하나에 90만원' 되팔이 논란..."이건 너무했다" 日 여론 분노
"마지막이 될 수도…" 47세에도 현역 불꽃투, '옥춘이'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하성→고우석→류현진?’ 좌완선발 없는 샌디에이고, 류현진 영입 노린다 “건강하면 정말 좋은 투수”
'후반기 맹활약→재계약 불발' 前 두산 로하스,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시한폭탄' 바우어 또 터졌다...SNS서 "월컴 홈!" 경솔 발언으로 일본 팬에 뭇매
前 SSG 맥카티-前 KIA 멩덴, 대만리그 중신 브라더스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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