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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대화] '프리토킹 가능' 로사도 코치와 대화하는 한화 김진영.jpg
'해피 버스 데이' 잊지 않고 故김성훈의 생일을 축하한 박상원-이정후.insta
[미친댄스] '춤이라고?!' 키움 신인 장재영, 김휘집, 신준우의 댄스 신고식.gif
[미친합성] '검니폼은 어때?' 양현종에게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혀봤다.jpg
'강정호 vs 김하성' 박동희가 말하는 더 뛰어난 선수.jpg
[미친근황] 피츠버그 관심? 야구부장피셜 '빅리그 도전' 양현종 근황.jpg
[미친고통] KIA 브룩스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간접 체험해보기.gif
이동현 은퇴식서 폭풍오열한 차명석 단장을 본 주변사람들 찐반응.jpg
[미친설레발] '18승 하는 줄' 1993년 전반기 다승왕 차명석의 설레발.jpg
[미친게임] '남은 FA 투수를 노려보자' 모두의 희관-용찬 게임.gif
[미친닮은꼴] '싱크로율 몇%?' LG 차명석 단장과 닮은 농구계 인물.jpg
[미친재평가] 시즌 개막 전 정의윤에게 극딜 당했던 이재원의 수비력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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