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추신수, MRI 촬영까지...gisa
2018.07.01 20:54:29

 



[OSEN=조형래 기자] 41경기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이어가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한 번 쉬어간다. 허벅지 통증이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의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MLB.com은 "추신수가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면서 "추신수가 언급하기를 열흘 전부터 오른쪽 허벅지가 경기를 치르는데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일단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통해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그러나 추신수는 "심각한 것은 아닐 것이다"고 전했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그의 허벅이제 하루 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 믿는다"면서 "추신수는 한동안 계속 플레이를 해왔다"면서 추신수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