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인디언 기우제처럼
선수로 인디언 기우제를 지낸다는 의미로 추장님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류중일 감독
과연 그와 LG의 행보는?
(출처=LG 트윈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