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만큼 인성도 훈훈한 두산 외국인 투수 조시 린드블럼. 막내딸 먼로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을 경기장으로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출처=MLB PARK, 린드블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