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유니폼이 너무 그립고 다시 입고 싶어서 박치국 유니폼 뺏어 입고 낚시질까지 성공!
도쿄돔에서 잊지 못할 명장면 '오열사의 빠던'을 만들어 냈던 오재원. 이번에는 아쉽지만 ㅠㅠ
(출처=오재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