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가 창창한 차세대 악플러.jpg
2018.08.19 13:21:40

나이는 같지만 입단 1년 선배 구창모에게 거침없이 악플을 남기는 최원준

상하관계가 철저한 운동선수 세계에서도 선배애게 할 말은 한다!

이 선수 장래가 기대됩니다

 

(출처=구창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