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4km' 트라이아웃 참가한 비선수 출신 투수.gif
2018.08.20 15:03:29

 

 

정식으로 야구부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적이 없는 '비선수 출신' 우완 사이드암 투수 한선태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을 앞두고 열린 트라이아웃에 참가, 해외파를 포함한 9명의 '선수 출신' 지원자들과 함께 테스트를 받았는데 140km 중반의 패스트볼로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음

 

프로 마운드에 단 한 번이라도 서보는 게 꿈이라는 한선태. 과연 그 꿈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기사 링크: [이영미 人터뷰] 비선수 출신 한선태, “단 한 번이라도 프로 마운드에 서 보는 게 꿈”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765069&memberNo=21659980

 

(출처=일간스포츠, 이영미 칼럼, 인스타그램 'ssong_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