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20살(1999년생)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던 한화 이글스 조연주 치어리더
여자의 변신은 무죄. 성숙한 메이크업으로 분위기 한껏 살린 셀카.
진짜 아이린 느낌 뿜뿜
(출처=조연주 치어리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