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SK에서도 덕아웃 깨방정 치어리더로 유명한 박종훈
누구보다 열심히 박민우를 격려하고
페트병으로 두피 마사지 하는 중?
역시나 인도네시아 덕아웃에서도 쉴새없이 움직이는 박종훈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좀 새도 파이팅이 된다면 괜찮을 듯?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