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데뷔 시즌 천하의 이대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는 임찬규
140km 후반의 하이 패스트볼
몸쪽 깊은 코스를 파고드는 150km 강속구
과연 2020시즌에 다시 볼 수 있을지?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