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9회초 2아웃 풀카운트에서 바깥쪽 빠지는 공을 잡아주는 심판.
이날을 위해 준비했다는 듯 힘차게 어퍼컷! 아시안게임 심판 못지 않은데?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