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의 비결?" 복붙하다 딱 걸린 기자.jpg
2018.09.27 13:00:54

 

다작과 어그로의 상징으로 요즘 가장 핫한 K일보 ㄱㅇㅅ 기자

그런데 기사 끝에 메일 주소가 2개? 그것도 다른 언론사 기자의 메일 주소가?

 

 

알고보니 O언론의 기사를 복붙하고 재창작(?)하다가 메일주소까지 긁어버린 것(현재는 기사 수정됐음). 말도 안되는 속도로 기사를 찍어내서 AI설, 감금설, 명의도용설, 계정공유설 등이 돌았던 ㄱㅇㅅ 기자. 다작의 비결은 역시 CTRL+C, CTRL+V 였다는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