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의 동점 홈런으로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슼린이
이 장면 덕분에 사인 배트도 받고 시구자로도 나서는 등 행복한 경험을 했는데...
응??? 이젠 응원단상까지 진출? ㅋㅋㅋ 셀럽의 상징(?) 실물 판넬까지 등장!
오열하는 슼린이가 SK 승리의 요정으로 자리 잡는 부분?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