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팬들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곰돌이 푸'에 나온 문장
"의지는 다른 사람이 빼앗을 수 없어요"
그런데 여기에 반전이 숨어있다?
티거가 왜 거기서 나와...불길한 호랑이...
이미 FA 안 잡는다고 선언한 KIA 타이거즈가 설마??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