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전력으로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6번 미끄러진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 아마 KBO 시상식을 보고 돌려말한 듯?
(출처=MLB PARK, 정우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