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동물의 왕국 타령하는 임지열은 넥센 입단 동기이자 95년생 동갑내기 친구
김또깡이라 부르는 임혜동 역시 같은 팀 후배
그나저나 한현희는 왜 하성이 오빠 타령;;;
(출처=미친야구 제보, 논산훈련소 인터넷편지, KBO기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