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입소' 김하성 인터넷 편지 현황.jpg
2018.11.23 05:22:45

 

뜬금없이 동물의 왕국 타령하는 임지열은 넥센 입단 동기이자 95년생 동갑내기 친구

 

김또깡이라 부르는 임혜동 역시 같은 팀 후배

 

그나저나 한현희는 왜 하성이 오빠 타령;;;

 

(출처=미친야구 제보, 논산훈련소 인터넷편지, KBO기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