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세이부 라이온즈 에이스 기쿠치 유세이
좌완 파이어볼러로 가볍게 150km를 넘는 패스트볼이 강점
중간에 멈추는 동작이 있는 독특한 폼에서 나오는 154km/h 강속구
올 시즌 최고 구속은 무려 157km/h !!!
130km/h 후반에서 140km/h 초반까지 나오는 날카로운 슬라이더
이 정도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요?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