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도전' 기쿠치 유세이 패스트볼&슬라이더.gif
2018.12.01 12:50:16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세이부 라이온즈 에이스 기쿠치 유세이

좌완 파이어볼러로 가볍게 150km를 넘는 패스트볼이 강점

 

 

중간에 멈추는 동작이 있는 독특한 폼에서 나오는 154km/h 강속구 

 

 

올 시즌 최고 구속은 무려 157km/h !!!

 

 

 

 

130km/h 후반에서 140km/h 초반까지 나오는 날카로운 슬라이더

이 정도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요?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