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속] '최고 157km' 제 2의 오타니 꿈꾸는 사사키 로우.gif | |
2018.12.01 14:39:35 | |
제 2의 다르빗슈, 오타니로 주목받는 일본 고교 유망주 2001년생 우완 투수 사사키 로키(佐々木 朗希) 키 189cm, 몸무게 81kg 완벽한 신체 조건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시속 150km대 패스트볼 강점
152km/h
153km/h
154km/h
그리고 타자가 간신히 방망이를 갖다댄 공은 무려
개인 최고 구속 157km/h !! 이미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도 수시로 관찰 중 올해는 160km/h까지 도전한다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출처=MLB PARK, 루리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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