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택아 얼마면 되겠니?"
"알아서 챙겨주세요 ㅋㅋ"
박용택-차명석 단장
"의지야 대상 축하, 근데 남을 거지?"
"감독님 생각 좀 해보고..."
양의지-김태형 감독
서로 웃고 있지만 속은 알 수 없는..
(출처=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