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투표에 관한 문의에 본인만의 기준을 공개한 OSEN 김태우 기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에게는 절대 투표하지 않는다는 예전부터 지켜온 자신의 기준을 공개
MVP 투표 때 스스로 권위를 떨어뜨린 어떤 기자들과는 많이 비교되는 듯?
(출처=MLB PAKR, 김태우 기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