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리그 데뷔 첫 2경기는 대타로만 출전해 무안타에 그쳤던 최준석
첫 선발 출전 경기 3번재 타석에서 전매특허 밀어치기로 마수걸이 안타 신고!
타쿠가 빨라서 주자가 타점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아니면 타이밍이 별로였을까?
안타를 치고도 그닥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의 최준석. 이 안타를 계기로 KBO 통산 201홈런 타자의 위력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지?
(출처=엠스플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