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재능] 질롱 코리아의 유일한 희망 권광민의 잠재력.gif
2018.12.07 05:02:58

 

호주리그 질롱 코리아에서 뛰고 있는 외야수 권광민

팀 내에서 유일하게 .900 이상의 OPS를 기록(.928, 리그 12위) 중이며 홈런 공동 5위(3개, *공동 1위 4명 4개), 타점 공동 10위(9타점) 등 타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음.

 

장충고 졸업 후 시카고 컵스와 무려 12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지만 루키-숏시즌A 수준을 오르락내리락. 임대 형식으로 질롱 코리아에서 뛰고 있으며 호주리그가 끝나면 다시 마이너리그 복귀 예정

 

질롱 코리아 창단 첫 홈런을 포함 13경기 3홈런으로 파워를 증명

 

외야 깊은 곳에서 원바운드로 정확하게 배달되는 송구도 일품

아직 1997년생으로 가능성은 충분?

만약 KBO리그에 도전한다면 드래프트 어느 정도에 뽑힐 수 있을까요?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