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별명] 영원한 꼬리표? '봉미미' 봉중근 굴욕의 흑역사.jpg | |
2020.03.26 15:37:50 | |
2007년 삼성 외국인 투수로 온브라이언 매존의 '그런 미미한 선수까지는 알지 못한다'라는 발언(?) 때문에 졸지에 봉미미가 된 봉중근. 잊지 않겠다 매존 이놈 ㅂㄷㅂㄷ
메이저리그 출신에 국가대표까지 했던 봉중근. 존재감이 얼마나 미미했으면 한 언론사에서 일반인으로 알고 연예인들 사이에 있는 봉중근의 얼굴을 모자이크 해버리는 굴욕을ㅠ
예능에 나가면 운동할 때 본 것 같은데...졸지에 리틀 야구 선수가 돼버린 봉미미
이제는 본인도 즐기는 경지?
준근 아니고 중근이라고요 중근ㅠ
(출처=뉴스엔, SBS 연예 뉴스, 한국스포츠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