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에 포수로 입단한 데뷔 초기 모습
지금은 트레이드마크(?)가 된 배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두산 이적 초기
몸집은 좀 있지만 날카로운 턱선이 살아있는 조각미남 최준석
저 침대에서 한 명이 아니라 둘이 잤다는 게 믿겨지십니까?
10년 전인 2009년 14kg 감량에 성공한 뒤의 모습
고향 팀으로 돌아온 뒤 다시 정점을 찍어 버렸고
은퇴 위기에서 호주까지 갔지만 여전히..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