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에도
위기를 탈출했을 때도
한국시리즈 완봉승을 따냈을 때도 팔을 번쩍 치켜드는 특유의 세레머니를 보여주는 양현종. 저 모습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