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고통] 김경문 감독이 비만 오면 두통에 시달리는 이유.jpg
2021.07.18 10:50:30

학창시절 상대학교 선수의 고의로 추정되는 배트 스윙에 김경문 감독이 머리를 강타당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경기장에서 실신했으며 김경문의 어머니가 해당 선수를 경찰에 고소했을 정도로 당시에 크게 뉴스에 나왔던 일화라고 합니다. 지금도 비만 오면 두통으로 굉장히 고생하신다고 하네요.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