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레이트는 스치지도 않고 배터박스를 지나갔는데 스트라이크
역시 마찬가지로 근처도 좌타자였으면 맞을 공인데 스트라이크
리플레이 아님;; 88마일, 89마일 구속이 다름
같은 코스를 연속 2번이나 잡아주는 심판의 관대함
바깥쪽 낮은 코스 포수가 프레이밍까지 덮어버린 공인데?!
던진 투수도 Wow~ 놀라버린 스트라이크존
메이저리그 심판이라고 뭐 크게 다를 건 없는 듯
(출처=팬그래프닷컴, 에펨코리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