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위] '최고 158km' 흔한 일본 신인 투수의 구위.gif
2019.03.04 14:09:58

 

소프트뱅크 호크스 신인 투수 가이노 히로시(1996년생)

시범경기부터 150km/h가 넘는 강속구를 슝쾅슝쾅

심지어 3월 3일 경기에서는 최고 158km/h까지 던졌다고

 

 

130km/h 후반대 포크볼도 위력적

 

 

사실 이미 대학시절에도 158km/h를 몇 차례 기록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스피드건에는 159km/h까지)

 

 

포크볼이 무려 143km/h ㄷㄷㄷ

잘하면 제 2의 오타니도 가능?

 

(출처=데일리모션, 유튜브, pacificleague.jp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