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의 전매특허 배트핥기
유니폼 색깔이 바뀌어도 배트맛 감별서 '빠믈리에' 기질은 여전
투수를 농락하는 요염한(?) 궁뎅이 무빙
골반 돌리기로 한층 업그레이드
예전에는 살살 털었다면 지금은 그루브를 제대로 타는 느낌?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