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맘으로 유명한 최형우. 아직 제대로 자리도 못잡은 최원준이 천천히 하겠다니 답답했는이 일침 작렬. 본인이 젊은 시절 삼성에서 방출당했던게 떠올라서 였을까요?
(출처=KIA 타이거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