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맞은 머리로 한국에 들어온 두산 새 외국인 타자 페르난데스. 팀 동료가 된 린드블럼이 그의 머리를 보고 떠올린 인물은 바로...
조니 뎁 주연 영화 '가위손'의 주인공 에드워드 시저핸즈
참고로 인스타 번역한 게 아니라 린드블럼이 직접 한글로 썼습니다
(출처=린드블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