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피자 1판을 주문, 항상 2조각을 남김. 조지마 켄지가 남은 피자를 “주세요!” 하면서 먹으려고 했더니 “먹지 마! 2조각을 남기는 게 내 루틴이니까. 먹고 싶으면 네가 직접 주문해” 라고 말함.
(출처=해외야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