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인스타라고는 보기 힘든 수필을 작성하신 투머치토커 형님. '귀에서 피나지 않을정도만'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이제 본인의 별명을 즐기는 듯? 그나저나 하필이면 메뉴가 만두...
'박찬호 형이랑 야구 관람했음' 가볍게 한 줄로 감상평 끝내버리는 이승엽.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직관 후기
(출처=인스타그램)